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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발견
구름이 뭉게뭉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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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이젠 낮에도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
공기는 선선하고 햇볕은 따갑다. 이제 정말 가을이다.
오늘은 미세먼지 없이 맑고 구름도 뭉게뭉게 예뻐서 퇴근길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저녁으로 오랜만에 먹은 샤브샤브도 맛있었다.
먹고 신통 남은 것도 먹었는데 목부분만 남아서 너무 매웠다. 매워서 우유를 마시다보니 3잔이나 먹어서 배가 터질 것 같았다. 우유를 그렇게 마셨는데도 속이 쓰려서 우유 식빵도 먹었다.
한 조각만 먹으려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세조각이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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